[언론보도기사_출처 불교신문] 창원특례시불교계, 희망의 병오년 다짐하는 신년하례회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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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불교계, 희망찬 병오년 기원
더불어 다함께 행복한 새해 발원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회장 법안스님)와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회장 이상연)가 희망찬 병오년 다짐을 위한 신년하례회를 1월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거행했다.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회원사찰 스님들과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하례회는 다사다난 했던 을사년을 돌아보고 불교연합회와 총연합신도회가 양 날개가 되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병오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회장 법안스님은 신년 인사를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스님과 불자들이 한해를 마무리 하느라 수고 하셨다”고 인사하고 “올해는 내가 아닌 나로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먼저 불자로서 우리가 지향하는 깨달음을 향해 가일층 정진하면서 주위를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잘사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법안스님은 또 “불교에서 강조하는 초심에 충실해, 현상의 나를 넘어서는 본래의 나로 살아간다면 어떤 해보다 기억되는 그런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함께 잘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불교인들이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새해의 염원을 밝혔다.

이상연 불교총연합신도회장도 ”올 한해 부처님오신날 시민과 함께하는 삼보일배와 창원불자 파크골프대회 등 지역 불교계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 스님들과 연합신도회의 긴밀한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연합신도회는 우리 불교가 지혜의 등불이 되어 어두운 곳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고 풍요롭고 행복한 2026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불교연합회 상임고문 원행스님과 박완수 도지사도 참석해 창원불교계의 병오년 신년하례회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연합회 상임고문 황봉스님과 도홍스님도 기원문과 축원으로 불교계의 발전과 지역민의 안녕과 평화를 발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는 신년하례법회에 앞서 정기총회를 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안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 등 추요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상임고문 원행스님, 도홍스님, 황봉스님, 부회장 성욱스님, 석산스님, 감사 혜명스님, 재무부장 선해스님, 관음사 여공스님, 석봉암 자명스님, 용천사 법장스님, 대장엄사 법성스님, 지장선원 혜광스님, 반야사 도감 격문스님, 약사암 덕장스님을 비롯한 창원특례시불교연헙회 스님들과 창원큭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 조보현 수석 부회장, 부회장 김정기, 박재근, 최규식, 김태종, 김일태, 김명희, 박금숙, 우순기, 강성희, 김명련, 김철, 김종석, 진홍규, 감사 이장균, 포교사단 경남지역단 이원환 단장, 정양숙 창원시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창원특례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신년하례회를 축하했다.


이천운 경남지사장 woon3166@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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